일일 옵션 시황감마 · 9/15
차트 해설
S&P500 7,585 부근은 음(−)의 감마 구간이라 움직임이 커지기 쉬워요. 콜벽은 7,600, 풋벽은 7,500에 있습니다.
S&P500 옵션을 판 딜러들이 헤지하면서 생기는 매매 압력(감마)을 지수 가격대별로 그린 지도예요. 빨간 구간(음의 감마)에선 딜러 헤지가 움직임을 키우고, 초록 구간(양의 감마)에선 누르는 쪽으로 작용하기 쉬워요. 콜벽·풋벽은 옵션이 가장 두껍게 쌓인 가격이에요.
지수가 콜벽 7,600 바로 아래에서 끝났고, 딜러 헤지가 움직임을 키우는 음의 감마 구간에 들어와 있어요. 금리와 유가가 함께 뛴 날이라 헤지가 더 붙었습니다. 7,500과 7,600 사이 100포인트 띠에서 어느 벽에 먼저 닿는지가 연준 결정 전후의 관측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