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옵션을 판 딜러들이 헤지하면서 생기는 매매 압력(감마)을 지수 가격대별로 그린 지도예요. 빨간 구간(음의 감마)에선 딜러 헤지가 움직임을 키우고, 초록 구간(양의 감마)에선 누르는 쪽으로 작용하기 쉬워요. 콜벽·풋벽은 옵션이 가장 두껍게 쌓인 가격이에요.
딜러 감마가 플러스 932억 달러에서 마이너스 1,085억 달러로 하루 만에 뒤집혔어요. 지수는 7,700 풋 벽 바로 위에서 끝났고 7,710 한 자리에 당일 만기 풋이 몰려 있습니다. 음의 구간에선 딜러 헤지가 움직임을 키우는 쪽으로 붙어, 7,700과 7,800 사이 1.3% 폭이 오늘의 관측 구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