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옵션을 판 딜러들이 헤지하면서 생기는 매매 압력(감마)을 지수 가격대별로 그린 지도예요. 빨간 구간(음의 감마)에선 딜러 헤지가 움직임을 키우고, 초록 구간(양의 감마)에선 누르는 쪽으로 작용하기 쉬워요. 콜벽·풋벽은 옵션이 가장 두껍게 쌓인 가격이에요.
지수가 앉은 7,745 자리는 양의 감마지만 바로 위 7,750엔 두꺼운 음의 감마 덩어리가 있어요. 전체 딜러 감마는 마이너스이고 크기는 전날보다 네 배로 커졌습니다. 7,700과 7,800 벽 사이 1.3% 폭이 관측 구간이고, 7,750 위로 올라서면 헤지 매매가 움직임을 키우는 쪽으로 붙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