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옵션을 판 딜러들이 헤지하면서 생기는 매매 압력(감마)을 지수 가격대별로 그린 지도예요. 빨간 구간(음의 감마)에선 딜러 헤지가 움직임을 키우고, 초록 구간(양의 감마)에선 누르는 쪽으로 작용하기 쉬워요. 콜벽·풋벽은 옵션이 가장 두껍게 쌓인 가격이에요.
S&P500은 7,802에 마감해 풋벽 7,800 바로 위, 감마 전환선 7,775에서 0.3% 거리예요. 양(+)의 감마 규모는 전 거래일의 3분의 1로 줄었어요. 콜벽은 7,850에서 7,900으로 올라갔어요. 딜러 헤지가 움직임을 누르는 힘이 전날보다 약해진 자리입니다.